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藍白造謠又被打臉
拿韓國新聞超釋
財經報紙《亞細亞經濟》,內文更為詳細,應可避免不必要的誤會。我為方便閱讀,我分段翻譯如下:
이번에 환율이 큰 폭으로 떨어진 건 미국이 개별 국가들을 만나면서 환율 얘기를 하는 것이 환율 절상 압력 시그널로 시장에 읽힌 게 첫 번째고, 두 번째는 미·중 무역 협상 타결 확률이 높아졌다는 기대가 작용한 것"이라며 "이런 심리가 어느 순간 확 바뀌면 다시 변동성을 키우며 올라갈 여지가 있는 것"이라고 짚었다. 미국이 환율에 대해 어떤 걸 요구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시아 국가에 공통으로 뭘 요구할지, 개별 국가에 따로 요구할지 불분명해서 관련해 기재부와 계속 얘기 중이라고 설명했다. 그는 "우리가 지금 고민하는 건 미국 원하는 게 강달러인지 약달러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"이라며 "그걸 파악해야 하는 입장이고, 앞으로 몇 주간 더 명확해질 것"이라고 말했다.
漢字轉譯:
이번에 ,換率이 큰 幅으로 떨어진 건美國이 개별 國家들을 만나면서 換率 얘기를 하는 것이 換率 切上 壓力 SIGNAL로 市場에 읽힌 게 첫 번째고, 두 번째는 美·中 貿易 協商 妥結 確率이 높아졌다는 期待가 作用한 것"이라며 "이런 心理가 어느 瞬間 확 바뀌면 다시 變動性을 키우며 올라갈 여지가 있는 것"이라고 짚었다. 美國이 換率에 對해 어떤 걸 要求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움직일지는 아시아 國家에 共同으로 뭘 要求할지, 個別 國家에 따로 要求할지 不分明해서 關連해 企財部와 繼續 얘기 中이라고 說明했다. 그는 "우리가 지금 苦悶하는 건 美國 원하는 게 强DOLLAR인지 弱DOLLAR인지 잘 모르겠다는 것"이라며 "그걸 把握해야 하는 立場이고, 앞으로 몇 週間 더 明確해질 것"이라고 말했다.
華文翻譯:
李總裁表示:「這回(美元)匯率會大幅下滑,第一是美國與個別國家(談判代表)會晤並提到匯率問題,而被市場解讀作要求他國貨幣升值的壓力訊號;第二則是外界對美中貿易談判達成協議的期待越來越高所致。若在某個瞬間,轉變為此番心理,就會使變動性增大,就可能導致他國貨幣升值。」
李總裁還說明,面對匯率問題,美國要求為何,往後如何行動,又會對亞洲國家共同要求什麼,對個別國家要求什麼,這些都還不清楚,所以韓銀正持續與計劃財政部研商中。
他還說道:「現在苦惱的是,我們並不清楚美方要的,到底是強勢的美元,還是弱勢的美元,我們的立場是還須掌握,往後幾週,情勢會漸趨明朗。」